[MBN스타 대중문화부] 정신과 의사 양재진이 결벽증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24시를 공개하는 양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양재진의 집이 공개됐다. 그의 집은 깔끔남으로 소문난 노홍철 만큼 정리돼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양재진은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면서 “정신과 하면서 괜찮아졌다”고 고백했다.
↑ 사진=맘마미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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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정신과 의사 양재진이 결벽증을 고백했다.
↑ 사진=맘마미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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