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석주일’
최인선 감독이 석주일 선수의 반칙 플레이에 일침을 날렸던 장면이 다시금 화제 입니다.
과거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지원 팀과 석주일 팀의 농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석주일은 반칙을 지시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도록 했고 자기팀 소속 이수근과 강호동, 서지석에 “반칙을 써서라도 상대 움직임을 봉쇄하라”고 말했습니다
석주일의 반칙
이에 참다 못한 최인선 감독은 “드럽다 정말”이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석주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석주일, 이혜정 괜찮은가” “석주일, 감독이 반칙을 직접 지시하기도 하는구나 몰랐네” “석주일, 최인선 감독 말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