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특선 영화
설날 특선 영화가 화제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설날 특선 영화로 '베를린', '내 아내의 모든 것',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 전파를 탄다.
'별그대'의 완판녀 전지현과 하정우, 류승범이 주연한 첩보 스릴러 영화 베를린은 30일 밤 11시15분 MBC에서 방영된다.
↑ 설날 특선 영화, 설날 특선 영화가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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