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미국의 래퍼 50센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진아'에 이어 50센트 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비와 50센트는 나란히 검은 수트를 입고 어깨를 마주한 채 카메라에 포즈룰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 50센트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인기가요'에서 가수 태진아와 합동 무대를 선보였던 비는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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