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댄수다’, ‘놈놈놈’에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안소미가 GTV의 ‘상식의 여왕 시즌3’진행자로 나선다.
‘상식의 여왕’은 유용한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보프로그램으로 진행자가 직접 전문가를 만나 배워보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소미 특유의 톡톡 튀는 성격과 개그감을 정보프로그램에 녹여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안소미는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상식의 여왕 시즌3’는 오는 2월 18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