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이디경향 |
'타짜2' '최승현' '박효주'
영화 '타짜-신의 손'의 첫 촬영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3일 '타짜-신의 손'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신의 손'이 최승현(탑), 유해진, 김윤석을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하고 2일 서울 청량리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효주의 파격 화보가 공개돼 눈
한편 박효주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더 파이브'에서 주인공 김선아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혜진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타짜2, 최승연에 박효주까지 캐스팅 정말 좋다" "박효주, 연기도 잘하는데 몸매까지 좋네""타짜2 믿고 보는 감독에 배우까지""타짜2, 영화 보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