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필립스/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
'이보영 대기실'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 당시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날 이보영은 이휘재, 김우빈과 함께 MC로 활약하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까지 수상했습니다.
한편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측은 공식 트위터에 "바다 건너 홍콩에서 도착한 따끈따끈한 사진 대령이요. 2013 MAMA 레드카펫 준비 중인 이보영입니다. 날이 갈 수록 미모가 업그레이드 되시는군요. 화장품 광고모델답게 광나
사진에는 지난해 11월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MAMA' 시상식에 참석한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보영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 "이보영 대기실, 지성 부럽다" "이보영 대기실,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