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라 트위터/걸스데이 트위터 |
'유라'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걸스데이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유라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유라는 가슴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된 수영복을 입고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장난없네" "걸스데이 유라, 이렇게 야해도 돼?" "걸스데이 유라,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가수 린이 그룹 엠씨더맥스 신곡 '그대가 분다'의 1위 등극을 축하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난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씨더맥스의 신곡 '그대가 분다'가 음원차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7년 만에 돌아 온 엠씨더맥스는 1일 밤 11시 59분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정규
네티즌들은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이수 린, 엠씨더맥스가 노래를 잘하긴 해"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이수 린, 린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린, 엠씨더맥스 인기 비결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