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승기 윤아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이승기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1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이에 이승기의 소속사는 “이승기와 윤아가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라고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2014년 새해 첫 연예인 커플로 이름을 올린 이승기와 윤아. 특히 이승기의 과거 윤아를 염두에 둔 이상형 발언 역시 눈길을 끌고있다.
이승기는 2011년 11월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윤아를 보자마자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했다.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윤아가 좋냐고 다소 귀여운 질문을 했고 이승기는 “좋아 죽겠다”고 거침없이 애정을 보였다.
↑ 이승기 윤아, 이승기 윤아가 열애 중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돋보인다. 사진=강심장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