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민아 혜리 소진 유라)가 일본 팬미팅 참석차 2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걸스데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클럽 치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2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키스'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내년 1월 3일 새 미니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걸스데이(민아 혜리 소진 유라)가 일본 팬미팅 참석차 2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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