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매튜 브로데릭(Matthew Broderick)이 아들과 산책을 즐겼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아들 제임스 브레드 릭과 함께 걷고 있는 매튜 브레드 릭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털모자까지 착용한 매튜 브레드 릭이 아들과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1983년 영화 ‘위험한 게임’으로 데뷔한 매튜 브로데릭은 영화 ‘뉴욕의 연인들’ ‘덴 쉬 파운드 미’ 등의 출연했다. 그는 지난 1997년 동료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와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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