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MBC ‘쇼!음악중심’에서 아이돌그룹 엑소의 백현, 첸, 디오가 파워풀한 댄스무대가 아닌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발라르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엑소의 백현, 첸, 디오는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12월의 기적’을 열창했다.
이날 백현, 첸, 디오는 회색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고, 여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무대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반대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 곡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음악중심 엑소, MBC ‘쇼!음악중심’에서 아이돌그룹 엑소의 백현, 첸, 디오가 파워풀한 댄스무대가 아닌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발라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음악중심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