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반전매력 특집 녹화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석은 박진영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서지석은 “촬영장에서도 항상 박진영은 허밍을 하거나 작곡을 하더라. 처음엔 박진영하면 최고의 프로
이어 서지석은 “근데 노래가 아니라 거의 소음수준이다”고 전해 박진영을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아마 발성 연습하는 것을 보고 그러는 것 같다”고 변명을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서지석, 박진영 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는 11월28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