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최근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온 ‘아빠 어디가’ 팀의 뉴질랜드 여행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들은 라마에게 먹이를 주고, 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서 이들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뉴질랜드 가고 싶
한편 이번 뉴질랜드 특집은 첫 해외여행 편으로 민국과 후, 지아, 준, 준수 등 다섯 아이들 외에도 성동일의 딸 빈과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 송종국의 둘째 아들 지욱 등 형제들이 함께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