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가족들과 나들이를 즐겼다.
제시카 알바와 가족들은 지난 11일 버벌리 힐스에서 아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그녀는 검정 긴 치마를 입고 다소 편안한 복장을 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남편 역시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로 멋을 강조했다.
제시카 알바를 닮은 두 딸은 치마를 입고 요조숙녀로 변신했다. 큰딸 아너 워렌은 베이지색의 치마를 입고 반 묶음 머리로 단정한 면모를 뽐냈다. 막내 헤이븐 가너 워렌은 아기다운 귀여운 양갈래머리로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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