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서신애 셀카 ‘얼굴만큼 마음도 예뻐’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과 아역배우 서신애의 셀카가 공개됐다.
박초롱은 7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일요일 새벽 0시 35분! 코이카의 꿈 방글라데시 편이 방송됩니다. 저에게 잊을 수 없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함께 재밌게 촬영했던 신애와 셀카!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초롱과 서신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초롱은 서신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서신애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초롱 서신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초롱 서신애 셀카, 두 사람 다정해보이네” “박초롱 서신애 셀카, ‘코이카의 꿈’ 촬영하러 갔을 때 찍었나 보다” “박초롱 서신애 셀카, 박초롱 민낯인 것 같은데 피부 너무 좋네” “박초롱 서신애 셀카, 서신애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과 서신애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2013 코이카의 꿈’ 촬영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