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축구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일 오전 아들 제이든 제임스와 션 프레스턴과 함께 축구장을 찾았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과 허벅지 쪽에 ‘LOVE’ 라고 적힌 편안한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아들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연신 엄마미소를 짓기도 했다.
민낯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편안한 복장임에도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엄마미소를 지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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