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은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아들 하정우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롤러코스터’ VIP 시사회를 찾았다.
이날 그는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하고 하정우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김용건은 하정우, ‘롤러코스터’ 주인공 정경호와 함께 오붓한 티타임을 가졌다. 하정우-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나 혼자 산다, 꼭 본방사수해야지” “하정우 나 혼자 산다, 하대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하정우 나 혼자 산다, 하정우 진짜 좋아” “하정우 나 혼자 산다,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