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감독 국동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손예진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렸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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