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정유미’
정준영과 정유미가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정준영의 소속사는 9일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정준영과 정유미는 각각 이별 10분 전임을 직감한 남자와 10분 후 그를 떠나야만 하는 여자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정준영은 기존의 장난스러운 이미지와 사뭇 상반되는 오열 연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준영의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는 10일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가집니다.
정준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정유미,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이별 10분 전이네” “정준영 아내 정유미, 신소율 뺨치게 예쁘네” “정준영, 언제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