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결혼’ 홍석천, 아름다운 신부 공개 “내가 아끼는 동생…”

‘안선영 결혼’

방송인 안선영과 남편 결혼 현장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홍석천은 오늘(6일)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신부 안선영과 남편, 그리고 홍석천과 하리수 등 하객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안선영의 남편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마찬가지로 훈훈한 외모에 배우 뺨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선영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안선영 결혼, 볼 때마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레스 입으니까 여신이 따로없다” “안선영 결혼, 남편도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안선영은 5일 부산의 한 결혼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홍석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