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얼짱 유사라 파격화보, 숨겨둔 육감몸매에 ‘깜짝’

[MBN스타 대중문화부] 공대 얼짱 유사라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유사라는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 창간 기획 화보에서, 평소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는 물론 뇌쇄적인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매력까지 유감없이 드러냈다.

섹시 핀업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사라는 비비드 컬러의 란제리에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블랙 튜브톱과 레오파드 패턴의 스커트로 청순한 미모 뒤의 늘씬한 몸매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을 담당한 더레이스 스튜디오 측은 “매끈한 각선미와 늘씬한 각선미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인 유사라가 강렬한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며 “평소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사라의 매력을 엿 볼수 있는 화보가 완성돼 기쁘다”고 밝혔다.

공대 얼짱 유사라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사진=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 (allycia.co.kr)

한편 배우 유사라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인 에로틱 스릴러 영화 ‘바캉스’에서 파격적인 섹시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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