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
‘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스타들의 잔칫날'을 주제로 배우 이경심과 가수 이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경심은 1985년 데뷔와 동시에 각종 CF를 섭렵한 90년대 대표적인 하이틴 스타.
이날 방송에서 이경심은 방송 중단 후 15년만에 근황으로 7
이경심 딸 돌잔치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편 이경심 딸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주 하이틴 스타답게 딸도 너무 예쁘다” “너무 사랑스러워” “이경심 딸 공개 최고다” “이경심 딸, 엄마 닮아 미인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