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이선희 김해숙, 정혜선) |
한 매체는 28일 오후 정혜선이 지난 26일 오후 KBS1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촬영 중 가슴 통증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 정밀 검사 후 심장의 혈관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혜선은 이후 28일 오전 심
다행히 시술 결과는 좋으며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말에 퇴원하게 될 경우 ‘지성이면 감천’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정혜선은 현재 '지성이면 감천'에서 박세영의 할머니 심애기 역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