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루머' 강예빈, 비키니 입고 쩍벌포즈…"제발 이러지마"

‘강예빈, 권상우, 루머’

방송인 강예빈이 증권가 찌라시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필리핀 풀장~ 내가 직접 산 비키니 올 여름엔 네온 칼라 도전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노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벌리고 도도한 미소를 짓는 등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로는 최고! 그나저나 유부남 루머 어서 해명해야할 듯" "정말 과감하다" "노란색 잘 어울려요! 그래도 이런 포즈 취하지마 제발 이러지마" “그나저나 강예빈 루머 진짜일까요? 권상우 아니라던데 그럼 누구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