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나란히 헤드폰 끼고 ‘팀웍은 우리가 최고’

성공적으로 컴백한 코요태 멤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헤드폰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팀웍은 우리가 최고’라는 제목으로 코요태의 사진이 게재됐다.
올해로 데뷔 15년차로 국내 최장수 혼성 댄스그룹으로 활동 중인 코요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종민 신지 빽가 세 멤버가 나란히 붐폰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코요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장수 혼성그룹 보기 좋네요”, “팀 헤드폰인가요, 소품활용 굿”, “코요태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변치말길”, “다정한 코요태네요. 화이팅하세요”, “헤드폰이 다들 잘 어울리네요”, “저 헤드폰 어디 가면 살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달 25일 신곡 ‘할리우드’를 발표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