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아역 특집’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아역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바퀴’는 최근 ‘20세기 아역’으로 아역계의 원조 안정훈, 세자전문 아역 이민우, 영심이 이혜근,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이건주와 ‘21세기 아역’ 대표 ‘꼬마요리사’ 노희지, 7공주 이영유, ‘김구라 이들’ 김동현, ‘정답소녀’ 김수정과 아역 특집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펼쳐진 ‘개인기 대결’에서는 조신해 보이던 이혜근이 반전 댄스를 선보였으며 이영유는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를 완벽 재현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이혜근, 안정훈, 김수정 등은 연기 대결을 통해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눈물 연기를 소화해 명품아역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김동현과 이영유가 핑크빛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바퀴 아역 특집, 빨리 보고싶다”"세바퀴 아역 특집, 재밌을 거 같다“"세바퀴 아역 특집, 아역배우만의 고충도 많을 듯” “세바퀴 아역 특집, 선남선녀들만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