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밤에 아빠한테 CD드렸지용. 어른들도 좋아하는 ‘핫앤콜드’. 아빠 사랑해요. 오늘도 ‘인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함께 아버지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주연은 아버지 하재영과 함께 싸인이 담긴 앨범을 들고 있다. 하재영은 딸의 새 앨범을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주연이 쥬얼리 멤버로 합류할 때부터 화제가 된 하주연의 아버지 하재영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다.
하주연과 아버지 하재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주연 아버지와 찍은 셀카, 다정한 부녀지간
한편 쥬얼리는 지난 7월 5일 신곡 ‘핫앤콜드’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