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물회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다솜이 포항 물회면을 맛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7일 방송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20년 경력의 포항물회면의 고수 강동우 씨가 출연해 농어회를 면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씨스타 소유는 물회면을 크게 떠서 한 입에 가득 넣어 걸그룹 '먹방'을 펼쳐보였습니다.
맛을 본 소유는 그릇 채 국물마저 들이키려고 했으나 얼음 그릇인 관계로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솜 역시 물회면을 맛본 후 숟가락을 놓지 못하며 계속해서 물회면을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