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파문 후 6개월 만에 ‘스위트룸’서 근황 공개

방송인 에이미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에이미는 27일 방송예정인 FashionN ‘스위트룸5’에서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FashionN

지난해 프로포폴 투약 파문을 일으킨 뒤 방송계를 떠난 후 자숙 중인 에이미는 약 6개월 만에 얼굴을 비췄다. 그녀는 바자회를 위해 직접 만든 향보를 가져와 열심히 판매하는 열정을 보였다.
에이미는 근황에 대해 “반성중이다. ‘스위트룸’ 전 MC로서 좋은 취지의 바자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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