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셀카를 찍어보낸 여자 친구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전투기 안에 파일럿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셀카를 찍어보낸 여자 친구가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이에 해당 여성에서 용감한 여친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