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영국 런던에서 개성 강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2013 Yahoo! Wireless Festival’에 참석한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흰색 탑과 가죽 치마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하는가 한편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레이 색상의 비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팝스타 리한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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