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복싱국가대표가 된 이후 인생 첫 독립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이시영이 출연해 배우에서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이시영은 “올 1월 인천시청에 입단하면서 집을 떠나 인천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시영이 “복싱국가대표가 된 이후 인생 첫 독립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후 이시영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새벽, 오후, 야간 하루 세 번 빡빡한 운동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밝히며 전직 운동선수 강호동과 체육인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