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 현장공개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 무대에 오른 그룹 씨스타가 1위를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341회에는 씨스타, 포미닛, 애프터스쿨, 아이비, 달샤벳, 엑소, 김예림, 투아이즈, 방탄소년단, 헨리, 에이핑크, 걸스데이, 로이킴, 마이네임, 쥬얼리, 존박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