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은 “우리의 팬은 우리가 만든다”라는 신조를 바탕으로 데뷔 전 오프라인 게릴라 홍보를 통해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또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직접 데뷔곡 ‘전화해 집에’를 소개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해 ‘친근돌’ 이미지를 형
소속사 측은 “소년들이 팬과 직접 소통하면서 팬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하는 것 같다”면서 “스케줄이 허락되는 대로 신출귀몰하게 나타나 이벤트를 진행 하겠다”라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소년공화국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 전략’이 담긴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