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29)의 완벽한 옆라인 자태가 뭇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최근 JTBC '가시꽃'에서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지만 천사의 탈을 쓴 악녀 전세미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마다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패션으로도 시청자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장신영은 앉아 있는 자세에도 불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장신영은 남심을 흔드는 한편 애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장신영 옆라인을 본 시청자들은 "장신영 옆라인 부럽다", "장신영 옆라인, 정말 닮고 싶다", "장신영 애 엄마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가시꽃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