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다리 길이, 질투하기도 죄스러운 완벽한 몸매

모델 혜박이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혜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애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지에서 혜박은 공항 의자에 앉아 있다. 다리를 쭉 뻗고 있다. 길다.

모델 아니랄까봐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에 보는 이들의 질투심은 극에 달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검정색 계열의 옷과 소품들로 도도한 매력까지 풍겼다.
혜박 다리 길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워할 수도 없을 정도로 길다.” “정말 대단한 길이다.” “역시 모델은 모델이네.” “화보가 따로 없다.” “혜박 다리 길이 장난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