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해골이 된 성냥’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엔 한 번 사용하고 난 평범한 성냥이 세워져 있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 부분이 사람의 두개골을 연상시켜 보는
특히 움푹 들어간 안구 부분과 코 뒤쪽 비강과 연결되는 구멍까지 사람의 두개골과 거의 흡사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마의 성냥일지도 모른다” “생일 케이크에 불붙이고 났는데 저 모습이면 깜짝 놀랄 듯” “별일 아닌데 호들갑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