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클라라는 ‘웃찾사’ 녹화 도중 이달초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
특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콜라병 몸매를 뽐내는 밀착 하의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 제작진은 “이날 ‘팬클럽’은 가상의 스타 오스카가 야구장 시구를 하고 이를 보기위해 많은 팬들이 모인 자리로 꾸며졌고 클라라의 시구 재연으로 공개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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