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격파 전 여러 차례 숨고르기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한 뒤 격파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손이 향한 곳은 격파용 벽돌이 아닌 받침대에 그대로 꽂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큰 소리와 함께 펄쩍 뛰는 남성의 모습을 비추며 짧은 영상은 마무리됐습니다.
누리꾼들은 “고수인 줄 알았는데…이럴수가” “골절됐을 거 같다” “아파서 어쩌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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