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관계자에 따르면 샘 해밍턴은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녹화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후 ‘무릎팍 도사’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샘 해밍텅은 ‘진짜사나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화제의 인물이라는 점과 한국에 사는 외국이라는 점 등이 캐스팅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샘 해밍턴은 ‘무릎팍도사’ 초창기 패널로 활동
한편 샘 해밍턴은 ‘진짜사나이’에서 한국 군대 문화 체험을 통해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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