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내가 출연진 중 피부관리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피부에 오일도 적당히 발라야 한다”며 “지금 보면 모공이 거의 안 보일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씩 비타민C를 맞는다. 피부과 기계가 바뀔 때마다 연락이 온다”고 설명했다.
또 전현무가 “수분관리에 이온관리까지 받는다”라고 말하자 붐은 피부관리에 쓰는 비용에 대해 궁금해 했고
한편 ‘강심장’ 마지막회에는 전현무를 비롯해 공형진, 노현희, 최송현, 소녀시대, 박경림 등이 함께 했고 신동엽, 윤종신, 김희선이 진행을 맡은 후속작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