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예인의 성상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예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신인 여배우 성상납 로비 문제를 충격적으로 다룬 영화가 최근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간 연예
해당 관계자는 성상납 로비 문제를 파헤치는 기자 역으로는 최근 주가를 높인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마동석은 영화 '이웃사람'으로 호평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