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이민정 어머니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보도매체는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 일식집에서 상견례 분위기를 풍기며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식사를 함께 했을 뿐 상견례라고 할 수는 없는 자
또 “현재 캐나다에서 영화 촬영 중인 이병헌이 영화 홍보 차 잠시 귀국했고, 마침 이민정 어머니의 생신과 겹쳐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병헌은 내달 4일 개막하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