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는 최근 ‘롯데카드 벡스 이코노미 편’과 ‘칸타타 스틱커피 광고’ 등 여러 편의 광고에 동시에 섭외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광고들은 현재 TV에서 전파를 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85년 KBS 공채 11기로 데뷔한 그는 지상파 드라마를 종횡무진,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 종영된 SBS '패션왕‘에서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현재 방영중인 ’닥터진‘에서는 진혁(송승헌)과 대립하는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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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일우는 ‘닥터진’ 촬영 외에도 드라마 후속작을 검토중이며 영화와 광고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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