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지난해 커플링 논란이 일었던 반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하지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스페셜호’에서 “논란이 됐던 반지는 단순히 협찬 받은 건데 그
이어 “그 후에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얘기하다가 ‘다음에 한 번 더 끼어볼까’라고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원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에서 북한 장교 역할을 맡아 완벽한 북한말을 선보여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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