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PiFan에 어울리는 주제를 다룬 60분 미만의 단편영화다. 선정작은 ‘판타스틱 단편걸작선’과 ‘부천 초이스’ 섹션을 통해 선보인다.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에 선정된 작품은 ‘단편 대상’, ‘한국단편 특별상’ 등 4개 부분에서 총 13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3월23일까지(마감일
한편 올해 PiFan은 7월19일부터 29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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