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측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 대표가 미국 출장 중 심장쇼크로 인해 별세했다”고 밝혔다.
시신을 국내로 후송해 안치한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최 대표는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
인산 킨텍스의 4D 테마파크 시설 ‘라이브 파크’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콘텐츠 시설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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