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는 11월 26일 열리는 브라이언 맥나잇 내한공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브라이언 맥나잇과 듀엣을 할 예정이다.
임정희는 소속사를 통해 “세계적인 R&B의 전설 브라이언 맥나잇과 한 무대에 서게 된것은 너무나도 큰 영광이다” 라고 전했으며,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 맥나잇과의 열정적인 무대를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라고 공연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맥나잇은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와의 환상적인 듀엣으로, 국내외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브라이언 맥나잇 공연은 11월 26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