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다이시댄스는 그룹 더블에이의 신곡 ‘미쳐서그래’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했다. 이는 다이시댄스가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에게 자신의 음반에 피처링을 제안한 인연과 더블에이의 다음 앨범 작업을 맡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시 댄스는 빅뱅의 ‘하루하루’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유명하며, 따라서 이번
한편 이날 더블에이의 ‘미쳐서 그래’ 뮤직비디오는 주로 빅뱅, 세븐, 2NE1 등 YG의 아티스트들과 주로 작업해 온 뮤직비디오의 대가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일 최초 공개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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